서울예술단 총감독, 국립무용단 단장을 지녔고 현 (사)국수호 디딤무용단의 이사장 겸 예술감독인 국수호는 한 평생을 오로지 한국무용을 위해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45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주옥같은 작품들은 비단 그의 인생뿐만 아니라 한국무용의 큰 흐름을 보여준다. 이 책은 무용가 국수호의 삶과 작품을 조명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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